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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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고 있다. 평일에도 구매가능하고 평일에 구매 못한 사람은 주말에 구매 가능하다. 매일 아침 약국별로 마스크 재고량을 확인하게 되었고, 마스크 구입시간에 맞추어 약국을 방문한다. 변해 버린 일상이 익숙하진 않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다. 부산시는 시청 사이트에 공적마스크 판매처 링크가 걸려있다. 거주하는 구와 동명을 선택하면 마스크 구매 약국 리스트가 뜬다. 약국을 선택하면 지도가 뜬다. 평일에 사지못했기 때문에 오늘 시간내어 출발했다. 애들마스크는 대리 구매가능하니 애들꺼도 같이 구매진행했다. 약국앞에서도 낮선 장면을 보게된다. 마스크를 사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 상상치도 못한 광경에 약간 어리둥절하지만 지금 전세계 상황을 보면 이해가 간다. 우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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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간단한지 알아봅시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면 누구나 자신의 포스팅이 여러 사람들에게 읽히고 관심받고 싶어 합니다. 그것을 해주는 게 포털 사이트의 검색엔진입니다. 오늘은 구글블로거를 네이버와 구글에 등록시키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줄에 얘기해드린 데로 누가누가 간단한가입니다. 1. 서치 어드바이저 초록창에 “서치 어드바이저”로 검색한 후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연동할 사이트를 등록을 해주시면 시작은 끝입니다. 본인의 블로그 주소 입력 후 추가 진행. 그 이후에 블로그 소유권 확인을 위한 과정이 있습니다. HTML 태그를 선택하고 태그를 붙여 넣기 위해 구글 볼로그거에 로그인합니다. HTML 편집기를 찾기 위해 블로그 관리 페이지를 찾습니다. 안보입니다. ㅠㅠ 어딨을까요??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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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블로그만들기. 구글블로그는 어떤지 살펴보기로 합니다. 정식명칭은 blogger입니다. 가입하기위해서 사이트 찾아 들어가서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면 여러가지 장점으로 유혹하기 시작합니다. 위와같은 많은 장점들이 있다고 합니다. 블로그들의 일반적인 특징이지만 장점이라고 유혹하니 넘어갑니다. 저는 유혹에 많이 약합니다. 그리고는 곧장 만들기를 진행합니다. 만들기 첫화면입니다. 블로그를 만들 제목과 주소를 지정하라고 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주제를 정하고 알맞은 주소를 작성하면 블로그 개설하기는 끝입니다. 가입하고 바로 제가 쓰고 싶은 글 몇개를 올려놨습니다. 글쓰기 화면. 정말... 할말이 없게 만드는 심플함 그자체입니다. 미니멀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심플합니다. 하지만 레이아웃/페이지뷰 설정등 기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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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국민 제보하기. “국민참여 중심의 목격자 제보 서비스로 안침 치안,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웹서비스입니다. “라고 어플 시작화면에 명시된다. 제가 왜 이 어플을 깔았냐면, 코로나 유행으로 대중교통보다는 자기 운전을 통해 이동하는 횟수가 늘어났다. 출퇴근 시에도 운전을 하는 횟수도 늘어났고. 제 운전 스타일이 방어운전, 정지선 준수, 차선병 경시 깜빡이 켜기, 안전벨트 착용하기가 철칙이다. 하지만 이렇게 운전하는데도 화가 나는 경우가 생긴다. 남들 밀리는 차선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서 끼어드는 차량, 방향지시등 없이 훅 들어오는 차량들을 종종 만나곤 한다. 대부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만 용서치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바야흐로 일주일 전 앞뒤 옆 간격 보고 차량 흐름에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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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앱으로는 동영상이 안 올라 가진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초기에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었을때 PC로 동영상을 올렸는데 이게 왜 안올라가지? 하고 생각했다. 앱으로 글쓰기를 해본다. 사진버튼을 누르면 사진은 검색이 되지만 동영상은 검색이 안되서 올릴수가 없다. 동영상을 올리기 위해서는 PC로 글쓰기를 해야한다. 사진, 파일, 동영상, 슬라이드쇼 올릴수 있는 선택창이 나온다. 동영상을 누르면 카카오TV로그인 창이 나온다. 티스토리에서 동영상을 올릴려면 카카오TV에 가입해야한다. 가입후 다시 글쓰기 하고, 위에 순서로 동영상을 올리게되면 블로그에도 올라가고 카카오TV계정에도 같이 올라가게 된다. 이게 간편한건지는 알수는 없지만 앱으로동영상을 올릴수 없는건 너무 불편하다. 아래는 YouTube동영상올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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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직구 제대로 준비된 쇼핑몰 사이트면 홈페이지 내에서 배송 조회가 가능하나 그렇지 않은 곳은 직접 배송 조회를 해야 합니다. 뭐든지 간편하게 만들어진 곳이 좋더라고요. 국내 택배 시스템 스피드는 일등이라 하고 싶네요. 도이치 포스트 첫 화면입니다. 나름 제2외국어로 독일어를 했지만 시간이 지난 만큼 하나도 기억이 안 납니다. 하얀 건 종이요, 까만 건 글자니... 다행히 아래쪽으로 내리면 english homepage링크가 있습니다. 클릭하면 익숙한 영어가 나오니 다행입니다. 안보이던 item tracking 링크가 보입니다. shipment number와 일자를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합니다. 날짜는 정확하지 않더라도 number만 맞으면 조회가 됩니다. 메일을 등록하면 status에..
Junghyun_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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