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런, 누구냐 넌??
diy(다이) : do it yourself. "할 수 있는 것은 해보자."
run(런) : 달리다. 운동의 의미도 있고 무엇이든 "포기말고 부딪혀 보자"는 뜻도 있습니다.
다이 diy
런 run
합하면 다이런(diy+run, diyrun) -> 뭐든지 부딪혀 보면 해결이 된다는 의미로 "다이런"으로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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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거 없이 뜯는거 좋아하고, 자전거 좋아하고 프로샤부작러의 길을 걷고 있는 남자아이 입니다. 2000년부터 MTB를 탔어서 정비하는 법을 배우며 사이클에도 입문한 2바퀴에 푹 빠진 남자아이이죠.
저와 닮은 자전거 좋아하는 두 아드님을 잘 보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전거 정비에 관한 얘기도 많이 올라갈 예정이니 궁금하신 내용은 댓글로 써주시면 좋은 정보 공유 될 수 있도록 얘기 나눴으면 합니다.
많은 얘기 거리가 있지만 글로써 한계가 있다보니 저의 감정이 다 옮겨지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포스팅 읽어 보시고, 포스팅과 관련 된 댓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만 보는 것도 좋지만 글도 한 번 읽어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