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T

http://www.bmw.com/update사이트 방문하면차량의 vin 넘버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내차량은 2017년 10월 생. F34 모델이다.VIN 넘버로 조회하니 업데이트가 있다고 확인된다.120MB짜리 UDP09032.bin단일 파일을 usb로 다운받으면 됩니다. 모바일로도 조회가 되니 저는 모바일로 조회했습니다. 업데이트 방법은 참 간단하다. 업데이트 파일을 usb에 옮기고 차량에 꽂고~ iDrive 설정>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실행합니다. 업데이트 전전화 : TB-006.001.044미디어: MB-006-001-044 겁먹지 말고 차근차근 하라는 대로 하면.. 업데이트 후전화 : TB-006.002.032미디어: MB-006-001-044HMI : HB..

아이폰이 준비되어야 하고(ios.12) "단축어" 앱이 핸드폰에 깔려 있어야 함. 카카오맵 또는 다음 맵 어플이 필요(저는 카카오 맵을 사용했습니다.) 이건 당연한 얘기지만,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가입이 되어있어야 함 아래의 자세한 설명 참조. https://lomohome.com/418 위에 링크에 자세한 소개나와 있어서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도 문제없이 따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위 순서대로 진행했지만. 카카오맵 실행하고 목적지 선택-> 다른 앱으로 공유하기->"단축어" 터치하면 단축어 어플이 자동 실행되면서 순서대로 진행이 된다. 하지만, 중간에 띵~ 하는 알람을 뜨면서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문제가 확인되었다. 그래서 목적지 보내기 만드신 모근원님에게 sos 보냈다. 이런 문제..

HEAD UNIT별 USERINTERFACE를 간단하게 표로 정리한게 있어서 정보 공유 합니다. 제차는 NBT EVO에 ID6네요. 애플카플레이를 얼른 적용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는중. 모르는 곳을 갈때 "티맵"이라는 어플이 주는 안도감. 이게 제일 큰거 같다. 그렇다고 BMW 네비가 길을 안내 안해주는것이 아니나,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되지않는 불편함, 목적지 코스 안내가 티맵대비 둘러간다는 느낌.(아는길도 돌아가게 하는) 애플카플레이를 적용하는 큰이유중에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bmw 내비는 길 안내를 해주기는 해주는데 가까운길도 돌아가게하는 신비한 마법이 걸려있는것같다. 그나마 업데이트하니 그나마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까지는 나에게는 티맵이 짱인듯. 그래서 비머코드로 간단하게 스크린 미러링 작업하고 집에 남는 안드로이드 폰에 티맵을 깔아서 (티맵 5.0 이하버전은 유심칩이 없으면 실행이 안되지만 6.0 이상은 되는 듯하다.) -> 처음 티맵실행시에 유심없다고 해서 맨붕왔지만 검색하니 버전에 따라서 실행이 되고 안되고 한단다. 티맵 6.3 버전 apk파일을 구해서 안드로이드 폰에 설치, 실행하니 유심없이도 간단한 인증절차만 거치고 잘 돌아간다. 이제 내차와 핸드폰을 스크린 미러링 할차례. 코딩을 해놓아서 잘된다. 주행중에도 잘된다. 내 느낌상 딜레이도 없이 잘 적용되는 듯. 역시..

7777Km 평소에는 주행거리에 무감각이지만 행운의 7자만 보이면 괜히 신경쓰인다.퇴근할때 7777km에서 다행히 정지선에 정차할수 있어서 인증사진 한장찍었다.올 한해 마무리 잘하라는 하늘의 뜻인듯 기분이 좋네.고장나지 말고 사고없이 우리 잘 보내보자.7777이 너와 우리 가족들에게 모두 행운이 깃들기를.77,777km까지는 같이 가자.777,777km까지는 디젤차는 좀 무리일듯 한데 오일관리는 잘해주께 아프지 마라.

2018.11.27 map update. 올해 2번째 업데이트 인듯. 언제나 그랬듯이 카페를 통해서 네비 맵 업데이트 됐다는 글을 보고 확인했다. 이런 글을 보기전에는 사용가능한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하기가 어렵다. SK텔레콤이라 티맵을 주로 사용하지만 그래도 차량 내비를 사용하는 빈도가 적지는 않다. 왜냐하면, 차량 내비는 운전석 전면부의 HUD와 연동이 되기때문에 내비를 보기위해 불필요하게, 위험하게 운전중에 내비를 보기위해서 시야를 돌릴 필요가 없는 큰 장점이 있기 떄문이다. BMW PLUS 앱이 있는데 그닥 관리가 되지 않는 점은 개선해야 한다는 생각이다.(좋은 앱 만들어놓고 활용 좀 잘 합시다) 유저들이 정보를 찾아서 서로에게 공유하는 건 제조사가 유저들과 소통하려하는 OPEN된 조직은 아직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