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운동 결산.

매일 운동을 해볼려고 노력했고
30분이라도 땀을 흘리는 운동
규칙적인 운동을 해보고자
실행에 옮긴 한 달이다.

일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운동하러 나가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더라. 하지만 습관으로 바꿀려고 힘들더라도 꾸준히 해보고 있다.

6월 운동캘린더를 보면
제법 많이 운동을 한거 같다.

자세히 살펴보면

63.9km달리기를 했고,
일일평균 2.3km를 달렸다고 나온다.

84.1km 자전거를 탔다.
몇년간 방치한 사이클을 꺼내어 다시 타고 있다.
주 1회씩 주말에 타고있다.

보여주는 수치가 다는 아니지만 뿌듯하다.

건강해지기 위해서 규칙적인 운동을 하겠다고 가족들에게 다짐을 했다. 와이프도, 귀여운 아이들도 함께 응원 해주고 있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자주 들지만 버티고 있다. 내가 건강해야 우리 가족도 건강해지니깐.
앞으로 계속 운동을 할 계획이다.
이 다짐이 변하지 않도록 계속적으로 운동일지를 올릴것이다. 주1회가 되든 월 1회가 되는 운동결산을 진행 할 것이다.
건강한 가정을 위해서 파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