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등이 주는 장점이 있지만 센서등이 설치된 곳에 조금이라도 머무르게 된다면 센서등은 귀찮은 존재가 될것이다.
우리집에 있는 알파룸의 센서등이 그렇다.
그 방에서 조금이라도 머무르게 된다면 센서등이 주는 장점이 단점으로 바뀌게 된다.
그래서 센서등을 일반등으로 바꿔보려 한다.
해서 뜯어본다.
10w, 색온도는 4000k
이제 또다시 샤부작의 시간이 다가온다.
케이블은 저 3가닥만 바꾸면 되니
이렇게 간편한게 또 있을까 싶다.
매립등 파이도 확인했으니 등을 검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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