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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직구 제대로 준비된 쇼핑몰 사이트면 홈페이지 내에서 배송 조회가 가능하나 그렇지 않은 곳은 직접 배송 조회를 해야 합니다. 뭐든지 간편하게 만들어진 곳이 좋더라고요. 국내 택배 시스템 스피드는 일등이라 하고 싶네요. 도이치 포스트 첫 화면입니다. 나름 제2외국어로 독일어를 했지만 시간이 지난 만큼 하나도 기억이 안 납니다. 하얀 건 종이요, 까만 건 글자니... 다행히 아래쪽으로 내리면 english homepage링크가 있습니다. 클릭하면 익숙한 영어가 나오니 다행입니다. 안보이던 item tracking 링크가 보입니다. shipment number와 일자를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합니다. 날짜는 정확하지 않더라도 number만 맞으면 조회가 됩니다. 메일을 등록하면 status에..
Junghyun_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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