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져지구매 사이즈 실패후 또다시 웹서핑중.
그냥 daily rider를 위한 core jersey가 있어서 구매함.
rapha 설명으로는 자주타면 core jersey를 입고, 주말 장거리 라이딩에는 pro team jersey를 입어라 되있음.
ㅎㅎ
그만큼 "자주타는 용도이니 내구성이 좋겠지"라는 생각으로 구매.
남색을 살려했으나 와이프님이 그냥 깔끔히 검정으로 해라해서 검정으로 함.
난 말잘듣는 남편이니 깐. ㅎ
그래서 구매후 도착.
역쉬 무난한 색이라 괜찮네.
이번에 사이즈도 잘 맞고.
이거 사면서 물통, 티를 추가 구매했음.
rapha는 신기한 능력이 있는거 같음. 하나만 사게 내버려 두지 않네.
라이딩은 하지 않고 용품 지름만 하는 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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