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비가 많이 내렸다.
매일 아침 5:30에 집을 나와서 통근버스타고 한시간 가량을 가야지 도착하는 회사.
이렇게 비가 오는날이면 출근길이 너무 길게 느껴진다.
그래도 도시소음을 무음으로 만들어 주는 빗소리가 나는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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