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매일 하는 20가지 일

부자들이 매일 하는 20가지 일
미국의 유명한 재테크 전문가 데이브 램지가 "가난한 사람들은 하지 않는데 부자들은 매일 하는 게 뭔지 아는가?"라면서 부자들이 하는 20가지 일을 소개했습니다. 새해에 부자되시라는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돈은 그저 결과일 뿐이죠. 대신 부자처럼 산다는 게 얼마나 쉬운 일인지, 습관이란 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함께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게 사시고, 행복하세요!

원문은 모두 1번처럼 적혀 있습니다. "부자 가운데 상당수는 이렇게 하는데, 가난한 사람들은 아주 적은 비율만 그렇게 한다"는 식이죠. 반복되는 것 같아 모두 뺐습니다. 읽어보면 어려울 게 없습니다. 실천하는 게 늘 힘들 뿐이죠.

1. 부자들은 하루 섭취하는 칼로리 가운데 정크푸드에서 300칼로리를 얻는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정크푸드에서 300칼로리 이상을 섭취한다. 도박을 하는 부자는 23%에 불과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52%가 도박을 즐긴다.
2. 목표를 한 가지만 정해놓고 이를 이루는데에 집중한다.
3. 매주 4일 이상 숨이 차도록 운동한다.
4. 출근길에 운전하면서 오디오북을 듣는다.
5. 할 일 리스트를 적어 놓고 일한다.
6. 자녀들에게 매월 적어도 두 권 이상의 넌픽션 책을 읽도록 교육한다.
7. 자녀가 매월 10시간 이상을 자원봉사 활동에 쓰도록 가르친다.
8. 생일을 맞은 지인들에게 축하 전화를 거는 습관이 있다.
9. 이뤄야 할 목표를 적어 놓는다.
10. 매일 30분 이상 책을 읽는다.
11. 속에 담고 있는 얘기를 그대로 말하지 않는다.
12. 매월 5시간 이상은 사교 활동에 쓴다.
13. TV를 보는 시간은 하루 한 시간 이하.
14. 리얼리티쇼(한국으로 치면 예능이겠죠?)는 보지 않는다.
15. 출근 세시간 전에 일어난다.
16. 성공하는데 도움이 될 좋은 습관을 자식들에게 가르친다.
17. 좋은 습관이 행운과 기회를 만들어낸다고 믿는다.
18. 나쁜 습관이 불행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19. 평생교육을 즐기면 평생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
20. 독서를 사랑한다.

실제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만이 필요한게 아니고 행복해지기 위한 밑거름, 정신적, 육체적 행복을 위해 필요한 행동으로 보여진다. 계획하고 목표를 잡는것이 아닌 그 것을 행동을 통해 실천하라는 강력한 메세지가 있다.
2015년에는 나이 40에 이루고자하는 목표를 계획해서 하나하나 실천하는 한 해로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