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겨울이면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고있는 내가 자랑스럽다. 추위를 많이 터는 나로서는 복인셈이다. ^^
전국이 강추위로 떨고 있는 오늘, 오랜만에 보일러도 외출모드로 돌려놓고 출근했네.
아침기온 -7도 까지 내려가다가 이제는 -2도.
별거아니지만 무지 따뜻함이 느껴지네. 오랜만에 추위라 낫설기도 하지만 괜찮네. 역시 겨울은 추워야 하나 보다. 4개절이 있는 한국이 고맙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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